전 서울에 사는 김**인데요 전 3
년 전부터 저희 중학교 2학년 ***을

좋아했어요. 근데 개가 영어를
잘해서 고등학교를 영어 쪽으로 가려
고 하는데 저도 영어가 좋아서 고등
학교를 영어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그 아이의 수준급 영어 실력을 따라
잡기 위해서 열심히 알스를 3년이
라는 세월동안 하게 되었는데 느낀
게 한가지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알스가 마냥 귀찮고 지겹고 그랬는데

**이를 생각하고 영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알스를 하다보니까 제

마음도 좀 긍정적이게 되었고 무엇

보다 영어도 수준급 실력이 되어서

이번 전국 영어 대회에서 대상이라는

영광을 차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ㅋㅋ **이가 저에게 고백을

하여 사귀고 있고 저희 둘은 다른

영어 학원이지만 같이 열심히 같은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스가 항상 재미있는 사람도

계시지만 지겨운 사람은 하루에

0분이라도 좋으니까 지겹다고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화이 팅!!

그리고 저 **이랑 100일 됐고
  ~~.

알스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