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청소년 님 정말 책을 좋아하시나봐요. 벌써 다락원 명작 50권을 다 읽으시다니 저희 알스가 많이 도움이 되었나봐요.
오만과 편견 정말 어려운 책인데요, 솔직히 저도 못 읽어봤어요. 이번에 문학청소년님에게 힘을 받아 저도 읽어볼게요. 이번 여름내에 다 읽을수 있게 응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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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청소년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문학 청소년입니다.
제가 소설을 좋아해서 벌써 다락원 명작을 다 읽었어요. 너무 쉽게 편집을 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래서 이번엔 약간 수준이 높은 오만과 편견을 읽기로 했어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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