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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어는 억지로 해서 되는게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억지로 해야만 된다고 한다거나 문법을 달달달 외워야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학습방법 아닙니까?
영어를 단시일내 책임진다는 말은 이제 믿지 마세요. 물론 단시일내 눈에 보이는 성과는
있습니다만, 더 큰것을 잃게 됩니다.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은 한달만 공부 안해도 잊어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게 소설도 읽고 뉴스도 듣고 음악도 들으면서
마치 생활의 일부분처럼....이렇게 하면 잊어 버릴 수가 없답니다.
또한,
영어는 우리말과 달리 강세와 리듬이 있어요.
이것을 알아야 비로서 원어민처럼 말을 할수있고,
시험에나 필요한 문법보다는 많이 읽음으로써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심이 옳죠.
음악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음악에 맞춰 영어를 배우시면 됩니다.
우선 알스의 파형 학습을 통해 따라 동화 따라 읽기를 해보시면
리듬감을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팝송을 들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팝송은 특히 리듬을 배우기에 너무 좋은 매체 입니다.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듯이 학습하시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서신 모습을 확인할수 있을거에요.
남산위에 우뚝선 소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했어요,
저희 알스가 꼴찌님에게 충분한 거름과 햇빛을 주는 농부의 역할을 하여
미래에는 첫째가 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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