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아까 학원에서 답변에 대한 글을 썼는데 마지막에 어떻게 하다 다 지워졌어요..

음...회화 하루만에 입이 열릴까?글쎄요...전 잘 모르겠네요..맨날 써먹는거야..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서 잘 나오는데...한주제를 가지고 그게 머라고 생각해 이런씩으로 하면

어려워요..전 일년동안 공부 하고 있어도 힘든데...그러니까 문장을 만들기가 아직 ...

제가 문법없어서 그런지 which,that,who,to부정사 이런식으로 잘 안되고..맨날 쓰는거

when, if 머 그런거 맨날 쓰고 이제 모 뭐했어?일상적인 약간의 회사는 익숙해요..어쩔땐

이런것도 빨리나오구..머리속에서 생각해서 문장을 만들땐 느려지져..

그리고 위에 야니 노래 고등학교때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어요..노래 좋져..^__^ 그때

전 비디오로 음악시간에 봤는데 정말 감명 받았어요...

아참 전 알스 프로그램 동화도 약간 지겨운거 같아서 빨리 끝나는 이솝우화를 선택해서

다 보구 이제 조금씩 다시 보구 있어요...자동모드해서 속도 빠르게...그리고 한글모드로 해서

영어로 해석 하는거 해서..속도를 50-120까지 올려서 내가 영어로 말하는거 연습하는데

쉽지는 않죠....뉴스도 보구 영화도 보구 음악도 듣고 ...꾸준히 숫자받아쓰기 하고 있어요

말이 9-13분 머 이렇게 되는데 2-3번씩 보면 좀 오래 걸려여 한편 보는데도..그리고 지기님이

해주신 뉴스 그건 다시 한번 듣고 있고요 끊는 부분이 어딘지...어순 그거 맞추는것도 해보구

이외에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오늘은 스튜어트 리틀 2 다 있고 알리바바와40인의도둑 그거 했어요..스튜어트 리들 2 이제 DVD 빌려서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