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이님~
매일 방문하시는데 ....대접이 허접하였군요.
아시다시피 저희사이트는 고객님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고객게시판 말고는
없네요. 죄송~~
대신 야니의 공연 음악중에서 acroyali 들려 드릴까요?
(베토벤의 7번교향곡에 버금가는? 대단한 곡이랍니다. 끝까지 들어보세요
몇일있다가 사라집니다. 공연음악이지만 저작권때문에.. )
그래도
심심하시면~~~ 한가지 질문드릴께요... 방글이님 생각에 ....???
"회화! 과연 하루만에 입이 열릴까?"를 준비하고 있는데
가능할 것 같습니까? 재미있을 것 같지 않으신지요?
아무 의견이나 써주시면 감사 ^^**^^
아니시면.....
방글이님~ 요즘 학습한거 목록이라도 좀 알려 주시겠습니까?
굉장히 궁금해요? 얼마나 훈련하셨는지!
귀찮으시면...영어 훈련하고 계신 멋진 모습을 한장의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한가지라도 보내주실거죠? 기대할께요..
여러 고객님들의 하나같이 영어에 대한 갈망때문에 오늘도 알스지기들은
밤을 낮삼아 영어만 생각하고 있답니다.
방글이님~ 화이팅~~
-알스지기-
방글이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 : :
사이트에 맨날 오는데 머가 허전하고 심심해요... :
잼난거좀 만들어주세요....
| 
